처음 와서 숙면을 취하는 중이다. 이떄가 1달
스크래쳐를보고 당황했다
캣타워 2층에서 자는중
이날 처음으로 3단까지 올라갔음
뀨?
2달쯤 되가니 쫌 커졋다
3개월째
내 베개를 뺏아갔다.
이불도 뺏아갔다
이제는 포기했다.
와 4달쯤되니 많이 커졌다
이제는 저기가 좁아보인다
자는 자세가 참 편해보인다.
너무 많이 놀았나 피곤해서 맛이 갔다
몸줄 차고 2시간이나 몸줄과 싸웠다.
가만히 있으면 이쁜데...
사진이 잘나왔다.
아직도 왜 이러고 자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