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씨 방송 아침에 들으시는데 항상 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들으셔서 맨날 소리좀 낮추라고 시끄러워
죽겠다고 얘기하는데 이젠 지긋지긋하다 못해 해탈할
것 같아요ㅋㅋㅋ 설거지할때 들으면 이해라도 하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시작하려고 하면 맨날 저분
목소리 들음...

엄마 차라리 김동률 노래를 틀어..
나도 안들을 권리가 있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