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여징어 인데요
그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어릴때는 좀 정의감도 있고 착한편이였는데
세상에 찌들었는지...(머 아직어리지만 ㅋㅋ;)
페북들어가보면
학창시절...정말 학교폭력 가해자들
그중에서는 사람 죽게 만든 여자애도 있는데 너무 잘살더라고요...
그리고 친구중에 정말 남자 등처먹고 몰래 여러명이랑 바람피고 하는애 있는데...
(물론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순진한 척 코스프레함)
너무 잘살아요 ㅋㅋ 물론개가 얼굴이 이쁜것도 있지만
그렇게 못되게 연애해도 피해받는거 없이 너무 잘살아요
그냥 모르겠어요...
인과응보도 자비따위 전혀 없는 세상에서...
착하게 사는건 자기만족 말고는 불필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