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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6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m9★
추천 : 19/9
조회수 : 4317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6/12/03 20:37:37
......허리랑 하반신이 너무 아파서 참다참다 부끄럽지만 룸메형 불러서 하루종일 시중(?) 받았네요.
예....제가 너무 급해서 질문도 제대로 못올렸는데 어쩜 다들 그렇게 상황맥락을 잘 파악하시던지;;;; 베스트를 갔다고 뜨네요....
ㅠㅠ....다음부터는 룸메형한테 이완을 부탁하겠습니다...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이런 쪽에 관심도 없어서 뭘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네. 저 사귑니다. 제가 남자랑 사귀면서 모쏠을 탈출할것이라고는 저도 몰랐습니다만....
그래도 이제 잘 사귀어보려구요....
근데 나 이렇게 아플거면 금욕적인 생활을 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난_원래_여자를 #좋아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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