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전에 쥐새끼 대선때..
게시물ID : freeboard_514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는게다그래
추천 : 1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08 11:22:12

쥐새끼 선거유세지원했던 아줌마 부대 중 한 아줌마가 울면서 했던말..

"모두가 똑같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세요..."  이거

사회+민주주의국가에서만 가능한 일 아닌가? 그럴러면 세금 많이 내고 나중에 받아먹어야 하는 시스템이 되야 하는데.. 대다수 국민들은 세금 적게 내고 많이 먹을려고 그러고...
세금 많이 내는 것에 거부감이 드는 이유가 투명하지 못한 정부를 못 믿는게 원인이고.
그렇다고 투명하게 할라치면, 기득권들이 ㅈㄹ 하고. 더 웃긴건 정부조직자체가 기득권들의 사교클럽이고.
이러다보니, 말뿐인 서민 ㅈㄹ 같은 중도실용 이런걸로 땜빵이나 하고.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간 아줌마들 노인들, 철없는 대학생들 또 꼴통지지하고.
휴 답이 없다..어디선가 누군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반값 등록금도 그래.. 참여정부때 사학법 개정하려 하려는걸 박그네, 쥐새끼를 필두로 악법이다 뭐다 생ㅈㄹ를 떨었는데, 그때 대학생들은 왜 가만히 있다가 지금와서 난리야???? 
대학생들 자기들 밥그릇 잘 챙기려면, 정치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취업에만 열을 올리며 소위 스펙쌓기에만 정신없는데, 그런 것에 관심이나 가질 여유가 있겠어?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앗 뜨거 하는 꼴이지머. 대학생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 조차 기득권들이 원한 결과일지도 모르지머.

어유 모르겠다.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누구 답 아는사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