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 이름이 오우아랑 분이 계시드라고요
평소 아이이름에 대해서 많은생각을 했는데
성이 오가라 이쁜이름 지으만할개없드라고요(오징어라고 질수는 없잔아요)
그래서 문득 떠오른게 저는 엄마성도 이름에 들어가면 조을것같아
오유야로 지을생각입니다
이름이 오유야 어떤가요 바다건너 코스프레에 빠진 어떤분이
떠오르지만 머 그건........
오유야야 지금 이 나라가 어지럽고 많이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너의 미래를 위해 촛불을 지키고 계시단다 그러니 우리 꼭 웃는 얼굴로 만나자
아빠도 너를 위해 꼭 유씨 성을 가진 사나닮은 엄마를 만날께 거깃말 아니야 아마 조만간 만나지 않을까 싶다. 그때까지 잘 지내렴. 근데
왜 아빠눈에 눈물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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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글 육아게에 올려야 하나요
진지한 글이라 유머게에 안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