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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오유하면서 가장 슬픈 리플.
게시물ID : humorbest_169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트륨
추천 : 74
조회수 : 532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7/06 19:58:0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7/06 18:43:17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69637&page=2&keyfield=&keyword=&sb=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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