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 했다 접었다 했다가 주캐로 선택한 드렉슬러입니다.

원거리에서 싸우기때문에 심판링 빼고 평타링 넣었습니다.

심판 뎀딜로 잘 안쓰고 견제나 도주용으로 쓰거든요 ㅋ

얘도 접었다 했다가 주캐로 선택한 토마스 입니다.

처음에는 방토마로 했는데 하도 답답해서 공으로 바꿨는데 신세계를 경험중입니다.

드라이 임펙트 넣을려 했는데 스노우 플라워가 있어서 서릿발 넣었습니다.

겁나 탄탄합니다 ㅋ

나의 사랑 앨리셔쨔응 입니다.

앨리셔님 방이세요? 라고 뭍는다면 당당하게 공이라고 말합니다.

앨리셔는 보조캐가 아닙니다. 엄연한 원딜러죠.

얘도 접었다 했다가.. 선택한 클레어쨔응 입니다.

환출 먹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클레어가 있다면 전지따윈 그냥 코인이죠.

스릉흐는 린쨔응 입니다.

몇 안되는 밸런스로 플레이하는 캐릭이죠.(하지만 공밸)

저는 무쇠가위를 홀딩용으로 쓰기떼문에

뎀딜은 참나무장벽으로 합니다 ㅋㅋㅋㅋㅋ

저거 짱쌥니다. 임펙트 빨면 만리장성 쌓을 수 있음.

얘도 밸런스로 플레이 합니다.

밸런스로 플레이하는 캐릭이 린이랑 까미유 밖에 없음요 ㅋ

충각 짱쌘데 2링밖에 없어서 눈물이 납니다.

제 카를은 그냥 이거입니다.

'내가 널 못죽이면 내가 죽는다.'

마지막으로 피터입니다.

한지 얼마 안되서 템이 부실합니다. ㅠㅠ.

제 피터의 특징이라하면.. 불꽃싸다구 입니다.

보시다시피 입학선물링이 2링인지라 뎀딜이 얼마 안됩니다 ㅠㅠ.

마침 대청소 임펙트 나와서 꼇는데

의외로 쓸만합니다. 리얼 불꽃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