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95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슴바꼭지★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29 00:02:55
제가 단독주택에서만
살다가 처음으로 독립해서 임대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안살아봐서 그런건지 제가 민감한건지
엄청 신경쓰이네요 12시가 넘었는데 쿵쿵거리고
뭐 이사를 하는건지 아오 진짜 왜 살인까지 나는지
이해가 될것도 싶어요.
평화적인 해결법좀 있을까요?
해결이 안되면 1005호 저놈 해부라도 시켜버리고 싶은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