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3DS사서 제대로 했던 게임이...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2, 마리오2 정도 였는데...
(몬헌4와 목장이야기도 있는데 아직 해보질 못했네요,,,)
이번에 닌텐돌 오랜만에 키니까 브레이블리 세컨드 체험판이 다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번 해봤는데 확실히 재미있더라구요...왠지 파판 필 나서 보니까 스퀘어 에닉스 꺼였고....
그래서 우선 한정판으로 하나 구매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제 좀 제대로 닌텐도를 즐길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