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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1원전 2호기 온도 급상승으로 세슘 기화 위기?
게시물ID : science_16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2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14 02:44:08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후쿠시마1원전2호기 온도변화

( 하늘색 - 압력용기 하부온도 , 녹색 - 압력용기 상부온도

그래프출처 - http://fukuichi.mods.jp/?p=5%2C10&fname=p02.csv&cnt=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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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島第一原発2号機 温度急上昇でセシウム気化の危機
후쿠시마 제일 원전 2 호기 온도 급상승으로 세슘 기화 위기

 

2013年2月12日 23:00
2013 년 2 월 12 일 23:00
 

炉内がついに300℃近い高温に
로내가 마침내 300 ℃에 가까운 고온에

 

昨年末から温度上昇を記録してきた福島第一原発2号機だが、
10日夜から、さらに急激な温度上昇が観測されている。
지난해 말부터 온도 상승을 기록 해왔다 후쿠시마 제일 원전 2 호기이지만,
10 일 밤부터 더 급격한 온도 상승이 관측되고 있다.
300℃近い温度となっている圧力容器基部の温度計だけでなく、
上部など、他の温度計も連動しており、事態の進行が心配される。
300 ℃ 가까운 온도의 압력 용기 바닥의 온도계뿐만 아니라
상단 등 다른 온도계도 연동하고, 사태의 진행이 우려된다.

 

10日夜から急上昇
10 일 밤부터 급상승

 

福島第一原発2号機は、東日本大震災により大きな被害を受けた。
후쿠시마 제일 원전 2 호기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았다.
炉心溶融(メルトダウン)が起きたものとみられているが、内部が確認できていないため、
燃料棒がどこにどの状態であるのか、詳細は不明のまま。
노심 용융 (멜트 다운)이 일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연료봉이 어디에 어떤 상태인지 자세히는 알 수없는 상태.

不安定な状態にある2号機で、昨年末から温度の上昇が計測されている。
불안정한 상태에있는 2 호기에서 지난해 말부터 온도의 상승이 측정되고있다.

 

複数ある温度計のうち、もっとも高い温度を示してきた底部温度計については、
東京電力が『故障』と認定。 数値が100℃以上も補正された。
여러 온도계 중 가장 높은 온도를 보여왔던 바닥 온도계는
도쿄 전력이 \"고장\"으로 인정. 수치가 100 ℃ 이상 보정 되었다.

補正後も温度上昇は止まらず、
『故障』とはされていない炉内上部の温度計なども連動して右肩上がりの温度上昇を観測しており、
炉内の温度は実際に上昇し続けているものとみられる。
그러나 보정 후에도 온도 상승은 멈추지 않고,
 \"고장\"이 아닌 로내 상단의 온도계 등도 연동 해 한쪽으로 치우친 온도 상승이 관측되어,
원자로의 온도는 실제로 계속 증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号機に冷却水は注入されているものの、
位置も状態も不明な燃料棒が効果的に冷却されているかどうかは不明だ。
2 호기에 냉각수가 주입되고 있지만,
위치도 상태도 알 수없는 연료봉이 효과적으로 냉각되어 있는지 불분명하다.

 

そんな中、10日夜からは、6時間で15℃以上というハイペースの上昇が確認されており、
補正された炉内下部の温度計が271℃を超えた。
그런 가운데 10 일 밤에서 6 시간 15 ℃ 이상이라는 하이 페이스의 상승이 확인되고,
보정 된 로내 하단의 온도계가 271 ℃를 넘어 섰다.
同じく上部にある温度計も119℃を上回っており、炉内の状態が心配される。
마찬가지로 상단 온도계도 119 ℃를 상회하고 있으며, 원자로의 상태가 걱정된다.

 

放射性セシウム気化の危険性も
방사성 세슘 기화 위험성도

 

心配されることの1つ、放射性セシウムの飛散がある。
걱정되는 것 중 하나, 방사성 세슘의 비산이 있다.
セシウムは671℃で気化するが、融点は28.4℃とかなり低い。
세슘은 671 ℃에서 기화하지만, 융점은 28.4 ℃로 매우 낮다.
炉内では液体の状態で存在するものと考えられており、
温度が上昇すれば、蒸気圧による気化が進みやすくなる。
로내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온도가 상승하면 증기압에 의한 기화가 진행되기 쉬워진다.

 

野田政権は一昨年12月、冷温停止宣言を行ったが、実際には昨年10月時点でも、
毎日2億4000万ベクレルもの放射性セシウムが福島第一原発から放出されている。
노다 정권은 재작년 12 월, 냉온 정지 선언을했지만, 실제로는 지난해 10 월 시점에서
매일 2 억 4000 만 베크렐도 방사성 세슘이 후쿠시마 제일 원전에서 방출되고 있다.
温度上昇によりさらに放出量のさらなる増加も予想されるが、
政府・東電とも、事態の分析などを行う様子はない。
온도 상승으로 방출량이 더욱 증가할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 · 도쿄 전력 모두 사태의 분석 등을 수행 모습은 없다.


출처 - http://www.tax-hoken.com/news_awNc8jIEbq.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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