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살이나 먹고 자기 엄마한테 "엄마~ 엄마 밥차려줘" 이러고 딸 19살짜리 하나 있는데 걔 낳고는 한두달 단위로 총 3년밖에 일안해서 나라에서 준 돈으로 학교보내고 지금도 사지 멀쩡한테 일 안하고 딸한테 용돈준적도 없고 폭력과 폭언도 엄청 심하고 성추행으로 2년 교도소 갔다왔고 딸이 화장실쓰거나 샤워하면 문열고 섹시한데 이러고 계속 엄마 찾으면서 밥달라고 하는 아저씨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맞죠? 사실 저희 아빤데 진짜 심각하게 병신같아서 그래요 마마맨처럼 툭하면 엄마 엄마 거리면서 찾는것도 개씹극혐이고 제가 알바할려고 알바 면접보러 가면 그 매장에 전화해서 저 모르게 쌍욕하고 제가 면접보러 갔을때 사장님한테 욕먹고ㅋㅋㅋㅋㅋ어후 오늘 이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화나서 글씁니다 이새끼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건가요? 문제있다면 어디가 모자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