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유에 글 쓰는 것은 두번째네요 ㅎㅎ
본론은
작년에 버블티에 빠져서 덜컥 타피오카펄 구입하고
직접 티 우려서 버블티라떼 만들어서 마셨는데
티 우리기 넘나 귀찮은 것... ㅎ
날이 더워지니 다시 버블티 뽐뿌가 와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파우더로 대신해서 마셔볼까 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파우더 있을까요?
저는 많이 달지않은 걸 좋아합니다!
보통 공차는 당도30로 먹고 당도 0도 먹는답니다
글 쓰는게 두번째라 문제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작년에 만들어먹었던 버블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