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사람들 팍 팍 줄어 드는 느낌.
그리고 왠지 이번 오유 사태 뒤에 댓글 알바 심리 전담 이런 애들이 배후에서 벌인 듯한 느낌.
사람 심리를 이용 이간질 시키고 싸움 붙여서 오유 내분이 일어난 듯한 느낌.
충분히 저쪽은 그러한 자금있고 능력 있음.
게다가 지금이 가장 MB에게 위험한 상황이고 최근 두달 갑자기 인터넷 여러 사이트에 급격하게 눈에 띄게 댓글 알바 늘어 나던 시점.
온갖 언론 매체가 본격적으로 문재인 정부 까던 시점에 오유 내분 사태 일어남.
그래도 아니라 할지라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결과 적으로 오유 베스트를 통해 많은 시사 문제를 접하고 다루던 이들이 하나씩 빠져 나가고
MB 에 대한 관심이 떨어 지는 듯한 느낌.
덕분에 댓글 알바 도와 주는 꼴이 된 느낌.
덧붙여 무서운 건
과거에 국정원 직원이 오유에서 활동하다 과거 기록 가지고 들켰던 경험이 있기에
바보가 아닌 이상 예전 처럼 같은 방법으로 작업 글을 올리지 않을 거라는 것.
오랜 시간 정성들여 시사 문제 외의 글만 올리다
작전이 필요 할때 본격적으로 와해 시키려 할 것.
능력이 있고 심리를 이용하는 그들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