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집을 샀다.
게시물ID :
gomin_169253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Z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05 10:30:49
그래. 니가 바라던 대로 대출 하나도 안 끼고 집을 샀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서.
니가 말했듯이 뭐도 아닌 집안 이지만, 아무 것도 없었지만,
항상 몸으로 뚫었고 달려서 이제 법인 설립도 한다.
너에게 돌려 받을 천만원으로 잔금의 마지막을 채우기로 했다.
형사까지 가려고 했었지만, 무시 당했던 것들 그냥 덮기로 했다.
더 높은 곳에 가 있을게.
너에게 말한. 내가 다짐했던 곳보다 더.
넌 앞으로 거짓말 하지 말면서 살어.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