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ㅁㅊ 새내기 여학생인데...
정말로 아싸라는게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 제얘기가 될줄은 몰랐어요ㅠㅠ
방금 회식을갔다왔는데 세상에 술게임도 분위기 못맞추겠고ㅠ
여자애들 삼삼오오모여서 무리형성하는거 아시잖아요..
그런 무리에 저만 쏠랭빠져있고 다 친해졌습니다ㅠ
낯을 많이가리긴하는데..
하 정말 친구가없다니..
말도안돼..
서러워서 눈물나오는거 꾹참고 회식자리 나왔습니다ㅠ
진짜 너무 서러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