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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9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Ma™★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7/18 19:00:06
상당히 맛없어요...가 아니라
큰아빠 환갑 잔치로 일요날 갔다가 큰아빠댁에서 하루밤 자고 오늘 왔습죠
다만 가기전에 버스에서 멀미로 인해 좀 고생..
큰횽아가 오고나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인사 하느라 제대로 못 먹엇지만 마지막가지 뿌리를 뽑앗습죠
물리치료하느라 집에만 잇다가 오랜만에 움직이니 더 아퍼영...
잔치에 가서 알았습니다만
횽이 인사하라고한 아주머니.
나중에 횽아가 말해주길 영표엄마 -0-
오오옷 촌수 따지길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내가 형.
영표엄마를 누나라 불ㄹ..쿨럭
암튼 조카라고 하더군요
글고 서울저녁은 왜케 덥던지 헐헐..
술은 왜 이슬만 있던지...헐헐(춘천인 대부분은 산..)
암튼 오랜만에 나들이 였습니당
이글은 볼꺼라 생각한다 준식군
전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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