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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16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vbn★
추천 : 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3/17 11:12:52
수학(에로의 또는 차용) 접근법 하나.
고등수학(현대수학), 해석적이죠?
(결코 수수꺼끼만의 풀이가 아닌)
연역사고의 결과,
밝아 명철한 수학적상황,
저를 배워익혀 나의 새로운상황에 적용하는,
컴퓨터라는 그거, 수학의 최대 산물이죠.
역시 최대관건은 명백사고(기계적)의 한계
그것의 극복이죠?
(역시 서양사고의 한계죠)
"태극" 을 가져다가 서양식으로 살려낸
라이프니츠의 미적분으로부터 시작된, 그거.
다시 "태극"을 풀어낸 수학..의 정신., 얼.
(태극의 명증 명확화)
수학, 철학의 아들임을 늘 명심하면 요.
안될 거 있으깡..?
(태극기 달을 날 없는 4월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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