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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68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씨마스터
추천 : 12
조회수 : 194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12/12 10:54:08
얼마 전 오빠♡가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드는 김에 그릇에 귀엽게 담아봤습니다~ ㅎㅎ
어쩐지 오빠를 닮은 듯한 모습이 되어버렸지만
맛있게 잘 비..비벼 먹더라고요.
못난 고3 여동생이라... 요리실력이 좋지 않아서
이런 밥 밖에 못 주네요.
곧 있으면 언니가 해주는 맛있는 밥 먹겠지만요.
왜인지 사진이 잘 안 올라가네요.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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