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운영진의 계획대로 오늘의 어용단이 완성되어가는 단계인듯하여 기념글 하나 남깁니다
그동안 합리적인 태도로 맞서싸우던 일부 회원분들의 노력에는 경의를 보내나 애초에 가망이 없던 싸움이었던 것은 명백하기에
여러분들의 아까운 에너지를 괜히 날리고 있는것 같아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차라리 벽하고 소통을 하는것이 유익할것을..
그래도 언젠가 다른 어딘가 합리적인 사상가들이 존중받을수 있는 장소에서 군게나 과게 여러분들같이 정직함이 남아있는 분들과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런 사이트에 더 쏟을 시간이 아까워서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