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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6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ndadog★
추천 : 1
조회수 : 8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7/06 17:01:43
김시흥은 김녕김씨의 선조로 묘청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김해지역을 본관으로 했다고 합니다. 저는 김시흥의 35대 자손이구요.
개인적으로 묘청의 서경천도가 성공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또 그랬다면 제가 태어날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역게에 요새 재야사학 강단사학이니 다툼이 있는것 같은데 묘청의 난도 어느정도 연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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