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오빠(친오빠) 말로는 얼굴이 불쌍하게 생겼데요.
저는 어쩌다보니 길냥이가 버리고 간걸 데려와서 기르다보니....탯줄도 안떨어진 애를 버려서 제가 텟줄을 직접 잘라 줫거든요.
그래서 저도 몰랐던 모성애 탓인지 제 눈엔 마냥 이쁘고 사랑스럽게만 보입니다.
어떤가요? 이쁜가요? 아니면 오빠 말대로 불쌍하게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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