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시사게를 보며 느낀점은 자정이란게 불가능할 정도로 글러 먹었음 왜 이 사태가 왔는지에 대한 자기 반성하는 이는 극히 드물고 억울하다느니 왜 연대책임을 물어야 하냐느니 이 또한 지나가리니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임 또 자성하자면서 꼭 이 사태에 배후가 있다라는 늬앙스를 남기거나 이 사태와 아무 상관없는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드여 감성팔이 하고 있음 시스템의 문제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시스템이 뭔 잘못이 있음??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시스템 악용에 대한 반성은 없고 운영자가 잘 바꿔야한다는 것만 언급함. 문제는 시스템을 졸라게 잘 만들어도 시게는 분명이 악용할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어떤 선민의식인지 모르겠지만 자기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함 베오베 글을 보면 시사에 대한 분석은 거의 없고 문재인 대통령을 추종하는 몇몇의 SNS 글을 퍼오거나 낯 뜨거운 찬양글들이 다수임 대단하지도 않으면서 대단한척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