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해 봄입니다.
머... 근거는 음써요.
왜냐하면,
이건 신념과 철학의 문제니까요.
무튼 방통위 접속 차단 고도화 조치인터넷 문제에 관한 선무당의 결론은
1. DNS 서버는 사생활 침해의 원인이 댄다. 없애는것이 마땅하다.
2. https의 발신자 식별은 복호화 없이 불가능하다. 아는놈은 범인이다.[보류][재]
2' 방통위 “현재 종전의 워닝페이지와 연결해 나올 수 있도록 준비 중” [*]
3. 결국 사생활 침해.
어떤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하나?
웹 브라우저에 ip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사람들의 사생활은 침해한다고 본다.
4.
[?] 방통위 차단 고도화 조치는 사기고 그냥 DNS 차단[^] goto 3. 5. 2.와 2'가 서로 모순이 아니다.
6. 보닌은 방통위가 주어진 조건 아래서 의무를 수행하고 잇다고 본다.
7. 또한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8. 4.의 3 경우로 보아, https와 DNS는 서로 보안 통신을 한다고 추측해 본다.
[?]ip주소로는 보안 연결을 할 수 없다. 서버_네임이 argument라서?
9. Scope
검열 변수, 이 범위에서 문제를 다룬다면, 재산권이나 범죄에 사용되는 포르노 등의 외면해야할 이슈들이 발생할 것 같다.
10. 모든 행간에 음모론이 존재할 수 잇다. 그치만 음모론이 진실이라면, 진짜 불안한 사람도 잇다.
An introduction to HTTP: Domain Name System servers
[이슈] 'SNI 필드 차단' 디테일한 버전. 진짜 최종버전임.(씹씹씹쓰압)
Tools
Traceroute is a tool for measuring the route path and transit times of packets across an Internet Protocol (IP) network.
nslookup 네트워크 관리 툴 domain name과 ip address를 확인하는 기능
DNS 서버에 질의하여, 도메인의 정보를 조회 하는 명령어
명령어만 입력할 경우 nslookup 프롬프트로 이동하게 되며, nslookup 프롬프트 내에서 여러가지 질의가 가능하다.
> exit
| 출처 |
[*]방통위원장 해명에도 'https 차단' 반발 끊이지 않는 까닭은 경향신문 정용인 기자 입력 2019.02.23. 16:47 https://news.v.daum.net/v/20190223164751086?rcmd=rn&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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