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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머지않아 때가 올 것이다' 타령은 지겹지도 않나 ㅋㅋㅋ
게시물ID : history_16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이어드래?
추천 : 16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7/06 12:09:58
무슨 사이비 교주인가.. 허구헌 날 지껄이는 말이라고는 '머지않아 때가 온다', '곧 모든게 밝혀질 것이다'
 
이딴 소리 밖에 없으니 원ㅋㅋㅋ
 
댓글로도 물어봤는데 한번 물어보자니까?
 
대체 무슨 때가 오냐고ㅋㅋ 예전에도 그 드립 시전하면서 만주의 구덩이에 쳐박히게 될것이다 어쩌구 하더니만 지금 아무 탈 없이 멀쩡한데?
 
그리고 그보다도 댁 생전에 그런 날이 오긴 오는거?
 
이렇게 쓰면 또 그놈의 타령 또 시작하겠지 ㅋㅋㅋ
 
예상해본다
 
'음... 최후가 머지않았군..' 이나 '최후의 발악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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