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값. 저는 과게에서 K값 난리 날 때.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을 과게 분들과 대화하려고 했어요. 그때요. 저는 K값이 영화의 주요 쟁점이 아니라 생각했고 기기로 하는 것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라는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대화했고 비공도 많이 받았지만 꽤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2. 문재인케어. 문재인케어 때는요 저는 문재인 케어가 문제가 아니라 심사평가원이 ㅈ같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고 이것도 좋게 좋게 글을 썼어요. 심사평가원을 비판해야 하고 그쪽이 문제인 것이고 이것을 바로 잡는다면 문재인케어도 나쁘지 않은게 아니냐고 말이죠. 이때도 나쁘지 않았어요
3. 여혐문제. 제가 주로 군게에 쓰는 내용인데 가장 ㅈ같은게 여성우월주의 사상에 대해 잘못된 정보들에 대해서 알리고 싶어서 글을 썼어요. 베오베도 몇번갔는데 그때도 덧글 하나하나 다 읽었고요.
결론 k값과 문재인케어는 토론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그쵸? 개 ㅈ같은 선동이나 공격이나 비아냥이나 블랙리스트가 아니라 토론이 있어야 하고 정돈이 되면 청원을 하던 아니면 시위를 하던 집회를 하던 의견 표출을 하면되는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저는요. 올라오는 글은 베오베는 대부분 보고요. 역사게 미스터리게는 항상 눈팅해요. 글은 시게와 군게에 주로 썼지만요.
근데 몇일전부터 시게가 오지게 공격받는거에요. 그래서 계속 지켜봤는데 이상한거에요. 뭔 북유게니 더불어정치유머연합이니 하는 시게에 낑겨있는거에요. 그래서 더 지켜봤어요. 점점 더 븅신같아지는거에요.
블랙리스트에 뭔 어거지에 무조건 찬동안하면 너 적폐! 이지랄하는 논리도 없는 씹똥통이 있던거죠.
이 개 븅신같은 새끼들은 아직도 모를거에요. 왜 지들이 욕쳐먹는지. 사람새끼면 적당히라는걸 아는데 짐승새끼인지 적당히 대화라는걸 모르네요.
이개같은 새끼들이 민주노총이나 안빠 박사모 그리고 일베새끼들이랑 뭐가 다른지 전 모르겠습니다. 개같은 새끼들아 니들이 이길지 질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이건 정답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