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저들은 어쩌다 한번씩 쓰거나 자기 좋아하는 분야에서 가끔씩 글을 쓰죠
저또한 많이 쓰고 많이 오유 온 편이지만 최근에는 안오게 되어서 ...
오래 남아있는 분들이 소중함을 알아야할텐데요
예전에 금손들도 많이 있었고 약빨았다는 소리 듣고 합성 잘하는 분들도 있죠
분위기 이렇다보니 그분들 댓글 글도 잘 안보이더군요
그런 겁니다 분위기가 중요한겁니다
많은 분들이 시사게시판에 의해서 만들어진 분위기가 꽉막힌듯한 그런 삭막한 분위기가 싫었던 것입니다
시끌시끌 논쟁하는것과 다른 문제이죠 신고로 찍어누르고 비공감으로 찍어누르고
전 비공감 받는거 개의치 않습니다만 많은 분들은 상처받을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타 게시판에 글 많이 베스트 간다고 뭐라했던 일들도 있죠
예전에야 그런 거 의심할 수도 있는데 지금같이 글리젠이 줄어들었을때 다른 게시판에서
시사 쪽보다 많이 베스트 베오베 가는건 축하해줘야할 일이죠
물론 국정원 또는 통진당 또는 일베에서 하던 짓들이 보여서 식겁할 때도 있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할 일이죠
추천 9 된 거 1씩 눌러서 10으로 보내주는 추천하는거 예전에야
그러니까 조작세력이 활발하게 할때에 의심할 수 있으나 지금같은 시기에 베스트 베오베 글리젠이 적은 시기에는
그런 걸 할 수도 있죠 자기 추천수 쓰는것인데 이미 시사게 지분이 높은 상태이니까 그렇게 해도 큰 영향이 없는데
아직도 과거의 망령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큰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 또한 추천관련으로 찾아보고 조작 잡아내려고 노력했던적이 있죠 그 단위가 매일 빠지지 않고
50~100 게시물에 이르니까 찾아내려고 했던것이죠.. 그것도 다 지나간 일
세월에 흘러감에 맞춰서 사이트 분위기도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