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오유 분양글을 보고 분양을 결심후
주말에 대리러 가서 한마리 남은
일진냥의시작 암컷 냥이를 대려옴
이쁘져 ?모델같져 ?
그럼 뭐해여 성깔이 드러운데.... (한숨)
너의 취미중 하나는 티비보기
안신는 양말로 때깔라는 메이드 모자와 옷을 만들어줌
한숨쉬고 있는듯한 너의 눈빛 ★
요렇게두 자고
저렇게두 자구
어머 손위치봐 ★
취미2
나름 언니들이랑 친해짐
앉아있는거니 자는거니
슬슬 간식 소리를 알아 듣기 시작함
자 마지막으로 사진좀 찍자
사진찍자 ~~
야!! 사진좀 찍자고 !!!
응?
(휙) 아씨....
마지막으로 하이파이브!
( 이사진을건지기위해20장도넘는사진을..)
그녀는 뼛속 부터 일진냥 이였어요^^ 집에온 첫날부터
집안을 휘졋고 다녓고 지금도... 심각하게 집안을 휘젓고 다녀요(특히밤에)
나를 물던 버릇은(화내니까) 언니 냥들을 물고 때리고 괴롭히기로 변경되었고
말도 무진장(드럽게진짜로xxx말안들음!!!!!) 안듣는 말괄량이가 되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잘지내고 있어요 !
분양해 주셔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앗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