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순위 : 라인하르트
1 순위 : 자리야, 로드호그, 윈스턴, 바스티온
2 순위 : 솔져, 리퍼, 파라
그외는 묻어갈때나 살리지, 크게 의미가 없음!!
기준은 50 : 50 상황에서 살리는 의미가 있느냐??
영웅의 궁 한타를 보는게 아니라, 평균적인 DPS, 몸빵능력을 기준
0순위 - 혼자서 4 ~ 5명 커버치고 역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음
1순위 - 몸빵이나 화력이 기본 1인 이상 나오는 영웅
2순위 - 화력이 강하여 10초에 3 ~ 4인을 혼자 씹어 먹을수 있는 영웅
겐지, 트레이서 : 힐러 주위에 없음,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 영웅!!
맥크리, 메이, 한조, 시메트라 : 특정 상황에서 강한 영웅
정크렛, 루시우, 젠야, 위도우 : 간접 영웅
디바 : 살리면 송하나가 나옴
토르비욘 : 포탑이 본체라 대부분 전투에 적합하지 않음
그외 잡설
한참 밀리는데 자리야가 궁을 쓸때, 화력이 너무 딸릴거 같아서, 파라 1인궁으로 살리자마자, 정의가 빗발친다!!! ㅋㅋㅋ 지금까지 살린것 중에 젤 잼있었음
한놈이 나를 물었고, 도망갈곳이 없으면, 일단 나가서 누군지 모르지만, 한명이라도 살리고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