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자정작용 좋다는건 몇년도 더 된일
광장이라는 곳에서 혹은 공개된 게시판에서 일이 터젔으면
해결될때까지 데스매치로 가는거죠.
그게 공개된 게시판에 공론화를 시키는 힘을 등에 업고 가는거고
그에 대한 책임이라고 봅니다.
제3자들이 시끄럽다고 그만하라고 덮어두고 조용해지면
자정작용 개꿀ㅋ 역시 오유!하는게, 그게 여시식 자정작용이지요.
공론화가 되고 논쟁이 터지게되서 사람들의 의견이 갈린다면
그 여론이 더 많이 몰리는쪽이 오유의 성격으로 자리매김하는거 아니겠어요?
매번 덮고 소란을 잠재우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안에서 곪고 그게 나중에 또 크게 터질거에요.
그러다가 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