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까지만해도 주말이용해서 여행갈생각에 들떠있엇는데 급작스럽게 재계약이안된다는 통보를듣게되엇네요..ㅎㅎ
 
주말걱정없이 여행갈수있는시간이생겻네요
ㅋㅋㄱㅋ거의 무기계약직이라 아무생각없이 편시회사다녓는데 말일을 얼마안남겨두고 오늘..통보받앗어요ㅋㅋㅋㅋ제자리가통째로없어진다네여ㅋㅋ

회사다니면서 최후의 만찬인가여
먹고싶은거다준비해서..한상차렷네요

과자한봉지만잇어도 소주두병거뜬한사람인데
오늘 기분탓인지 술도 되게쓰네요ㅠㅠ

아..이제뭐해먹구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