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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도3cm★
추천 : 0
조회수 : 131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6/03 02:54:14
전 왜
150~163cm 정도의 60kg넘는 여자가 좋을까요? 게다가 다리가 있죠 그 통통해서 살이오른 그런게 좋은데;
귀엽고;; 변태같지만;; 로리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제친구들은 하나 같이 ㅡㅡ; 황금지스타일을 좋아하더군요;; 깡마른 애;; 난 보면 덧정없던데;;
저는 183에 75kg구요... 제친구들도 다 키가 이정도 되는데 제가 아담하고 통통한 여자 데리고 오면
다 별루라는 눈치를 줍니다..;; 제친구들 눈치에 살을 엄청 뺐던 여자친구도 있었으니까요;;
근데 살빠지니까;; 저는 젖도 작아지고 정말 별루던데...
제가 정말 이상한거에여? 고민게시판 대충보니까 남자들 여자 몸매 키크고 이런거 바라는거 같던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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