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레이션킬을 보면
험비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수색 및 작전하는데,
국내도 비슷하게 장갑차 혹은 험비 등을 타고 이동하면서
작전하고 막사도 차량으로 운송 가능하거나 차량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는
운용이 어려운 정도인가요??
현실적으로 현 군대에서 사용하는 막사, 및 텐트로
함경도 쯤 간다면 다 얼어죽을것(?)같은데말이죠;
또 산간 지역 수색을 일반 병사에게 맞기면
특수부대에게 밥이 될텐데, 어차피 이동 자체를
차량으로해도 될 것 같은데?
다른 나라군대도 모두 걸어다니는 군대(?)를 지향하는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한국군은 사람을 뭘로 생각하는지..
장비로 해야할 일들을 사람에게 시켜서 몇배의 시간을 소모하면서
훈련할 시간을 줄이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군에서 있을때도 이 짓을 왜 하는가?
이게 나라에 도움이 되는가?
이게 나라를 지키는 일인가??
나는 사람인가? 노예인가? 이런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