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처럼 일원화되고 투명한 정부 차원의 코로나19 감염자 통계 발표가 없는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즈가 지난 1월부터 85000건이 넘는 지금까지 모든 감염자 발표 위치를 조사해 실시간 업데이트 중..
할 말이 없음.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할 줄 알지 비워진 곳을 메꾸거나 새로운 시각을 제기하는 저널리즘은 생각조차 못하는 99%의 한국 언론들. 특히 코로나19 보도에서 제멋대로 비판 기사 말고는 취재도 못해 해외언론 겉 핥기 식 번역기사 소개나 하고 공유/클릭이나 기다리는. 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