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근현대사를 공부하면서
조선 말기에
세도정치 때문에 국력이 많이 약해졌고
급변하는 세계에 제대로 대처 못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즉 조선시대는 변질된 유교와 백성들을 신경 안쓰는 심각한 붕당정책과 심각한 부정부패가
근대에 살아남지 못하고 외세에 먹혔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습니다.
조선시대가 동시대 다른 국가들 보다 더 좋았던 것을 배운적이 없어서
조선시대의 중요함을 잘 못 배우는 것 같습니다.
역사교육과정에서 시간의 흐름과 정책 등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조선시대만의 우수성에 대해서 교육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