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1살로 군입대를 앞둔 (주르륵..) 글쓴이도 한때는 중2병 있었음
그것을 여기에 표현하다가는 멘탈이 박살 날거 같으므로 적지 않겠음.
여튼, 때는 중 3때.
중2병이 적힌 그대로 중2병에 시달리던 글쓴이는
중3이 되자 거짓말처럼 중2병에서 벗어나고
하루하루 이불을 뻥뻥차던 시절이 있었음.
그러던 어느 한가로운 날 한가로이 웹서핑을 하던 중...
중2병 관련 유머글이 있길래 무심코 클릭한 글이 화근이었음 ㅋㅋ
'어... 이 블로그 배경 어디서 많이 ...'
그렇슴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시절 데 블로그에 제가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잌ㅋㅋㅋ 파굌ㅋㅋㅋㅋㅋ
그러다 멘탈 붕괴를 버티지 못하고 저는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