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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99515376264916일차] 호주 워홀일기
게시물ID : gomin_1683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raxas
추천 : 2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6 21:33:38
안녕하새요 전 연글을 쓰려고 한적이 없습니다 판사님 오늘따라 키보드가 왤케 커보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이핑하기 되게 ㅠㅕㄴ하네. 오늘은 아무닐이 없었습니다. 그 평범하게 아침을 히작해서 평범하개 끝났고 집에 오면서 헤이 음식점에 잠깐 들려 8.50불짜리 타이 음식도 테이크아웃햐와소 집에서 먹었구료. 그리고 머무 졸려서 조금 자다가 일어나서 오유 보다가 노트북의 주인인 녀석이 집에놔소 구놈 노트북 빌려서 resume도 쓰고. 그리고 아 인도네시아 놈이랑 일놈이랑 방에 와서 난 술도 못마시고 싫어한다는데 막 마셨더니 아 힘드네 일본놈은 원래 같은 방 쓰건놈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밑에 층으로 매쫗긴 놈이었는데 아 진짜 ㅈ금도 시끄러워서 원래 잘라 그랬는데 이거 일기 쓰고 자야데서 가시 와서 이거 쓰다가 몇번 졸은거 같긴한대 쨋든 아 졸린데 시끄러워... 여하튼 resume 쓴걸로 잘 자리 잡고 했으면 좋겠네요... 호주 워홀일기니까... 음... 핸드폰 얼굴에 떨어뜨리뻔했네. 핸드폰 오래 들고 있어서 팔이 아프긴 한데 왠지 모르게 통증이 없네... ㅇ로다가 놓혀서 밪으면 아픈데... 하면서 옆으로 돌았다. 이제 반만 아프네... 뭔가 멍청한짓을 한거 같은데... 밖에 놈들 시끄러워서 잠을 잘 잘수 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일 7시에 일어나서 일해야 렌트 낼수 있어서... ㅠㅠ 집에서 재쫓기면 안되지! 밖에 벌래 너무 많아... 아 쨋든 그래서 결론은 자야되기 때문에 시끄럽ㅈ만 자려고 노력해보갰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유학생활되세여는 뭔가 좀 그렇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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