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서운 이야기-오래된 ?
게시물ID : panic_1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ㅅㅅㅅ
추천 : 3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8/05/11 02:26:38
지방 어느 여대의 무용과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
한국고전무용을 배우던 여대생들이 밤만되면 연습실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것이다.
.
여자교수가  그날밤 확인해  다섯개의 강의실중 C강의실에서 밤을 새기로 하였다..
.
밤12시가 넘고 한시.두시가 넘어도 별일 없었다.
.
여교수는 따분하고 심심하던터라 살풀이춤을 연습했다.소복을 갈아입고 
.
그날따라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이 색쉬하게 느껴졌다.
.
날이 밝고 학생들이 출근하자 교수는 학생들에게.
.
"밤새 거울보며 춤연습했지만 아무일도없었다"고 말했다.
.
그러자 학생들이 얼굴이 하얘지며
.
"교수님 C강의실에는 거울이 엄써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