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남을 깎아내리는 행위는 한가지 이유 뿐임

상대를 깎아서 나를 그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위안을 얻기 위함임

근데 보통 평범한 사람을 깎아내릴 수 없는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현실세계에서는 주변인이나 가족에게 항상 위축되어있고 소심한 상태인 

몇몇 소외집단이 있기마련임.

그 대리만족을 누구나 비난여론형성이 가능한 "오타쿠" 들로 타겟을삼아

깎아내리는데 시간을 보내며 자신이 그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며

현실서 위축되고 답답함을 이 행위를 통해 푸는 것으로 보임.

허나, 자기네들이 정의한 "오타쿠" 들이 자신들이 생각 한 대로 

완벽하게 깎아내려지지 않고, 글로써 반박하여 자신의 비방행위가 

그 행위의 효력에 흠이 가므로 게시판에 상주하여 자신이 이 행위에서

상대방보다 강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자위하며 오타쿠 관련 자료를

끊임없이 업로드 한다고 봄.

한줄정리 :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