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이 먹고 싶어.....
그래?
그렇다면.........
언니야는 저수분 수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과정샷은....^^;;;
여튼, 양파와 파 껍질
(대파한단 사서 손질하면서 먹기에는 조금 그런 부분들은 깨끗하게 씻어서 따로 보관해놓았습니다. 이런 곳에 쓰면 좋아요!!!!)
생강, 마늘을 조금씩 넣고 1시간 10분정도 약불에 두고
꺼낸 뒤 한김 식힌 후 썰면.........
촤란~~~~~~~~~~~~~~~~~~~~~~~~~~~~~~~~~~
동생님께서는..............
그 보쌈무라고 해야하나... 그걸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ㅎㅎㅎㅎ 무 반개 사다가
절여서 무쳐놓고 함께 먹었네요!!!!!!!!!1
근처에 괜찮은 정육점이 없어서, 고기를 소셜에서 사먹는 편인데
수입 냉동육을 아주 저렴하게 사서, 해동 및 냄새빼는 작업만 잘하면
냉장육 못지 않는 꿀맛이!!!!!!!!!!!!!! 심지어 가격도 저렴!!!!!!!!!!!!!!!!
아.........쓰면서 제가 먹고 싶어니에요ㅜㅜ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