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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말하였다
게시물ID : cook_168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쉬어
추천 : 16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12/02 15:20:13
 
 
 
 
수육이 먹고 싶어.....
 
 
 
 
 
그래?
 
1410867537KYoueatBsaT1kdJ9jEcaCqaT.jpg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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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는 저수분 수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귀찮아서 과정샷은....^^;;;
 
 
 
 
여튼, 양파와 파 껍질
 (대파한단 사서 손질하면서 먹기에는 조금 그런 부분들은 깨끗하게 씻어서 따로 보관해놓았습니다. 이런 곳에 쓰면 좋아요!!!!)
생강, 마늘을 조금씩 넣고 1시간 10분정도 약불에 두고
 
꺼낸 뒤 한김 식힌 후 썰면.........
 
 
 
 
 
IMG_20150905_022329.jpg
 
 
촤란~~~~~~~~~~~~~~~~~~~~~~~~~~~~~~~~~~
 
 
 
 
동생님께서는..............
그 보쌈무라고 해야하나... 그걸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ㅎㅎㅎㅎ 무 반개 사다가
 
 
 
 
IMG_20150905_022401.jpg
 
 
절여서 무쳐놓고 함께 먹었네요!!!!!!!!!1
 
 
 
 
 
근처에 괜찮은 정육점이 없어서, 고기를 소셜에서 사먹는 편인데
수입 냉동육을 아주 저렴하게 사서, 해동 및 냄새빼는 작업만 잘하면
 
냉장육 못지 않는 꿀맛이!!!!!!!!!!!!!! 심지어 가격도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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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면서 제가 먹고 싶어니에요ㅜㅜ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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