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 준비하다 실패하고 우울증,공황장애 등 여러가지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치료받으면서 어영부영살다가 이제 건강도 어느정도 좋아지고해서 맘잡고 무언가를 시작해보려고하는데
너무 깝깝하고 심난합니다.. 용접이나 금형 이런쪽은 나이가 먹어도 사람이 부족해서 많이 모은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분은 전기쪽도 괜찮다고해서 이쪽으로 생각중인데 문제는 나오면 30줄이라는겁니다..
제가 취직이나하고 먹고살수있을련지 너무 까마득하고 걱정이 되는데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