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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80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밋밋한★
추천 : 9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18 20:06:10
경찰은 “김씨의 유서는 누나한테 보낸 문자가 전부”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자살 시도 직전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누나에게 “이제까지 힘들었다”며 “나 보내달라 고생했다고 말해달라. 마지막 인사에요”라고 보냈다.
우울증이였을까요.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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