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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arcraft_1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
추천 : 0
조회수 : 16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8/31 01:49:23
샤챈, 새챈, 샤아가 등등 요즘 나엘판타지아 패치이후 초반 언데립이
조카크레파스십팔색(좋은크레파스다) 인상황에서
난관을 헤쳐나갈 언데립조를 소개할까합니다
바로 브로켄과 칸젤! ( 브로켄과 뮤탱까지 되요 )
브로켄이라는 캐릭 특성상 팀전에서 결계셔틀,힐셔틀,오라셔틀이 끝이기 때문에
렙업도 필수요소가 아니고 단순히 피템박아서 한타끝까지 살아남아서 힐한번 더주면 되는 캐릭이기때문에
이 립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먼저 나엘립을 요즘대세인 샤챈으로 가정해볼께요
제너는 칸젤이 답니다
브로켄은 힐 결 힐 오라 힐 정도로 찍어주시면 되겠네요(참새있으면 힐 오라 힐 힐+궁)
브로켄은 센립에서 상립먹고 칸젤은 아래 23을 먹고 달빛상점에서 합류를합니다
사이좋게 웨이를탑니다 한타를합니다 힐을줍니다 힐안되면 치즈까지먹습니다
.... 참쉽죠?
샤챈의 립강점은 넓은 시야와 제너를 안사도되는 템트리로 자금부담없이 빠른 파장과 이속이 나온다는
점인데 샤챈 헥스윈웍파장 한방댐을 힐로버티고 칸젤이 꿍만 맞춰준다면 립쌈은 밀리지 안을껍니다.
좋은 조합이죠? 초맨에서 해보세요
p.s 아 이새벽에 뻘글돋네
p.s2 나참만났는데 브로켄궁없을때 칸젤묶으면 브로켄은 힐스라도 사던ㄱ..
p.s3 vs샤갈을 만난다면 포기하세요 샤갈은 진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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