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건가요???
관계시에 제가 여친 엉덩이를 때린다거나 욕을 하거나 하면 좋아하는 편인데, 다음번엔 막 다뤄달라고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잊지못할 밤을 선물해줄 생각인데 생각해둔거는 수갑이랑 안대랑 사놨어요.
근데 단순한 속박 플레이가 여친이 말하는 거칠게 다뤄달라는건지.....확신이 안서네요...
혹시 뭐 다른 단순한 방법이 있을까요??
여친 양팔을 제 한팔로 여친머리위로 누른다음에 한다던지,,,평소에 둘다 샤워를 한 후 하는 편인데, 들어가자마자 그냥 애무없이 삽입한다던가....
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