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탕종자입니다 ㅋ.... ㅋㅋ 하 ....

 

내 살다살다 분탕종자라는 소리를 듣게 될 줄이야.

 

토요일날 새벽 5시에 얼마 자지도 못하고 일어나서 일터에 꾸역꾸역 나가서는

일하다가 가끔가끔 오유 보는 맛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몇시간 전에 적은 뻘글이 베오베 가서는 분탕종자라는 주홍글씨가 쳐박힐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와 진짜 제가 평소 댓글에 노잼이니, 뭐니 해서 비공박혀도 전혀 타격 없었는데

 

이번껀 타격이 좀 크네요

 

원치않는 토요일 근무때 쳐맞아서 그런가.. 뼈아픕니다

 

 

그럼 월급도둑놈은 이만 .. 마저 도둑질 하러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