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RinSeong 님께서 아이들 분양하신 단 글을 우연히 보고....
사진 속 이 아이에게 뾰~~~오오옹 가서...
넙죽 제가 데려가겠다 말씀드렸죠.
맨 아래 꼬리 쭉뻗은 아이에요 ㅎㅎ
그리고 린성님이 다시 보내주신... 아이 목조른 사진...
안데려가면... 하고 협박하는 느낌이랄까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전 서울사람...서울 촌 사람이..
경기도 화성까지 가서...
우리 '청하'를 데려왔습니다.
크~~ 역시 지 이름을 알아요..
청하병 들이대니.. 할짝이는 우리 청하...
근데 얘 왜... 똥깐에서 잘까요....
합사전에 임시로 박스로 화장실이랑 집 만들어줬는데...
똥깐에서 자네요....
헛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