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접니다.
엄마도 소싯적
듀스춤 추며 헤드벵벵 두바퀴 반 돌았다니까
이것이 믿질않고
저를 물로봐서 배틀 떠줬지요..
빤쮸아니고 수영복바지입니다.
이상하게???모자이크는 그닥 필요없더군요..
춤의 기본은 견제라고 들었습니다만..
가만있던 막둥이 소환
그러나 구체관절 인형 만든다고 점토 반죽하러 가버림..
요염한 동작 구하기가 쉽질않네요. 딱 이거하나 ..
다시 요염은 사라지고 초심으로..
재밌더라고요..
담에 딸과 블핑 안무 배워서
정식으로 땅에서 기어보려고요.
표정에 그르부좀 줬는데 못보여주는 것이 아쉽고
오늘 딸한테 GG 인 것 같아
엄마미소 ㅋ
유전자 진화를 몸소 체험..
친구같이 사니 좋은건 아이들이
잘못을 두려워하거나 속이지 않고
고민을 함께 풀려고 하는게 좋아요.
대신 서열정리는 잘 안됩니다만
오유엔 집사분들이 많으니 이해하시겠죠..
하나가 둘이되고 셋이되니 또 다른 행복이 있더군요
오유징어분들 화이팅.
복붙 뽑기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