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땅콩 수확을 하면서 미용도 부탁했었습니당ㅋㅋㅋㅋ
배쪽은 무서워서 제가 못밀겠더라구요ㅠㅠ
어제 병원에서 데려온 후에.....비실비실해서 맴찢이었는데
오늘 약 먹이러 갔다왔는데
야지 또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아주 그냥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사람이랑 둘만 있을때는 골골골 꾹꾹이에 부비부비에
아주 폭풍애교ㅠㅠㅠㅠㅠㅠ
어그 신은 요다 된 주제에 애교가ㅜㅜㅜㅜ하읏!
길에서 고생 했었으니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잘 보살펴주고 사랑 듬뿍 주겠슴당ㅋㅋㅋ
아주 집마다 고양이가 드글드글해서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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