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고 제 친구는 장로교회인가 다니는데요
예언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친구 : 하나님은 이미 몇백년 전부터 예언을 했고 그게 현실로 들어났다.
쉽게 들어볼 수 있는 예언으로는
1. 페르시아가 바빌론을 침공해서 성공할것.
2. 고레스 왕? 이 태어나서 정복할 것.
근거 : 고레스왕이 바빌론을 침공하고 성경을 우연히 얻게 되었는데 몇백년전 쓰여진 책에 자신의 이름과 바빌론을 함락 할것이 기입되어 있었음.
이 후 : 그에 감명한 고레스 왕이 종교를 바꿀 정도로 달라져서 바빌론 시민을 우대하고 신전을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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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데 역사적으로 맞는 말인가요 헛소린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