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붓다는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주려는 것이 목적이지
나를 믿으라~ 라는 종교를 하려는게 아님.
그예로 불상을 만들면 나의 가르침보다 나의 불상에 의지해 구하려고 한다...불상을 만들지말라 고 하심,
그래서 500년정도지날때까지 불상이 없었음.
이세상 만물 희노애락 생사고락의 의미를 깨친 이후에는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철학적 지식을
쉬운말로 이해시키고 비유와 은유로 깊은 감동을 주는것이 철학자의 모습과 겹쳐져서 글올림.
서양 철학보다는 동양철학이 인간만드는데 더 도움된다고 봄.